인하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은 2004년에 미술전공,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생활체육전공의 3개 전공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2005년에 연극영화전공이 신설되었고 2014년도에 생활체육전공이 스포츠과학전공으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2017년 의류디자인학과가 예술체육학부로 편입되었고, 전공에서 학과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전공교육 이외에 시각정보디자인전공에서는 디자인ㆍ공예 교사자격증을, 연극영화전공에서는 연극영화 교사자격증 중등학교 정교사(2급)을 부여하는 비사대 교직 교육과정을 운영 중입니다.
예술체육학부와 연계된 대학원 과정으로는 일반대학원에 조형예술학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체육학과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경영, 디지털예술공학, IT미디어융합, 융합건강과학, 휴먼아트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융합전공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대학원에는 미술교육전공과 스포츠문화예술교육전공이 있습니다. 예술계열과 체육계열이 함께 있는 예술체육학부의 학부 특성을 살려 학제간 연구와 융복합 산학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포츠아트융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술체육학부와 연계된 대학원 과정으로는 일반대학원에 조형예술학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체육학과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경영, 디지털예술공학, IT미디어융합, 융합건강과학, 휴먼아트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융합전공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대학원에는 미술교육전공과 스포츠문화예술교육전공이 있습니다. 예술계열과 체육계열이 함께 있는 예술체육학부의 학부 특성을 살려 학제간 연구와 융복합 산학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포츠아트융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