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설립 목적
- 인하대학교 부설 스포츠아트 융합 연구소(Institute of Sports & Arts Convergence)는 선진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국가적 관심으로 등장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스포츠와 예술을 통해 수행함으로써 인하대의 연구역량 제고 및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IT·공학, 의학과의 융합 연구를 통해 스포츠·예술 분야의 특성화된 교육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선도적인 교육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산학협력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참여 분야 및 전공
스포츠과학(4명), 미술(2명), 시각정보디자인(3명), 연극영화(2명), 의학(1명), IT 공학(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포츠사회학, 여가학, 스포츠의학, 운동생리학, 운동재활, 약리학, 조소, 예술경영, 미술 · 디자인 이론, 시각디자인, 애니메이션, 연기, 영화, 컴퓨터공학 및 정보통신에 관한 연구와 다양한 전공과의 융합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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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연구
(evidence base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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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융합공동연구
(Kinesiology, Engineering, Medicine, & Art : K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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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본연의 가치와 매개적 본성에 기반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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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와 창의 경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
산학 협력 부문
협력산학 협력 부문
연구소의 연구성과를 대중화·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소 교수와 학생의 창업 지원
국가와 지자체(인천광역시, 8개 구청 및 전국 시군 단위) 공공 기관의 인턴십, 교육인력지원과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융합 콘텐츠(교육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한 특허 등록과 유통을 통한 수익 창출
대기업(삼성, LG, 한진 그룹 등)의 사회밀착형 문화 융성 프로그램 후원